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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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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ago
아버지의 작은할아버지 즉 작은증조부가 총각으로 만주로 달려가 서로군정서에 가담하고 일제의 독립군과 의병 소탕작전에 점차 우수리강변 러시아까지 밀려나 결국 전사하신 이야기를 쓴 시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족보에도 오르지못해 사라진 이야기. 고마리꽃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었다가 진 우리 민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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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 HoD에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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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Basilio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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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두방! HoD 잘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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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두방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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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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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449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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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잘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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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g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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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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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ii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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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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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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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 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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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o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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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Hod 가 open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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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Shu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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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축하합니다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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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ng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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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용 규정(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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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 Official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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