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를 하던 호구를 하던..좋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공지를보니..끝까지..v1 홀더들에 대한 조그마한 미안함도 없나요?
예를들어..[아이돌 활동 수익 ‘선제 보상’ 공표문] 읽어 보았습니다.
내용중..
나머지 ‘7천만 SSP’는 DMS(700만개)로 전환해 소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분이..v1,v2 홀더들에 대한 배려로 추가 분배 되어지면 안되나요?
..저는 v1 이..민팅가 이상 상승하기전 까지는 ..스테이킹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면서..민팅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나중에 저만 손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싫습니다. 왜냐구요?..
처음부터 고가에 민팅하고..여지껏 마음아픈 v1 홀더들에 대한 운영진측의 마음씀이나 배려가 보이지 않아서..
계속 불쾌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v1,v2 는 거의 디지탈 쓰레기로 차츰..가치를 낮추고..ssp,DMS, 호드 사이트 가 주축으로 만들어 가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첫 NFT 였고…
나름..KPOP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싶고 커뮤니티에서 나마 지원을 하고싶고 믿었던 만큼..
실감이 더욱 커지는 때문이겠지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더 하겠습니다.
V1 홀더들을 ..계속 무시하면..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올 겁니다.
제가 개인적인 힘은 없지만…..
호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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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5
8
V1이랑 V2가 없으면 DMS는 안만들어지는데 뭐를 잘못아시고 계시는듯해요;
Futu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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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0
5
머를 잘못 아시고 계시는듯 합니다. 그쯤은 알고 있습니다.
V1.v2가 있어도 DMS, 스테이킹을 위해서 추가로 이더를 지불하기 실어서 입니다.
굳이 이더를 추가로 지불해야 스테이킹이 되는 방식이 아닌,
리스팅만 안해도 되는 방식도 가능하구요.
가뜩이나 nft 하락하고 손해중인 마음 아픈 홀더인데 이더를 추가로 비용 들여 가면서 스테이킹은 실어서 입니다.
Futu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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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5
내용중..[스테이킹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면서..민팅하고 싶지 않습니다].,를
[스테이킹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면서..스테이킹하고 싶지 않습니다.]가 맞아 바꿉니다. 보면 볼수록 화가 나서..
02mor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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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7
9
상심이 많이 크시겠어요
한때 100개 조금 넘게 NFT를 가진 경험으로 한 말씀 드리겠어요.
KPCT NFT 구매 전 다양한 NFT 민팅 경험으로 이익도 보고 손해도 보았지요
NFT 판매만 하고 도망간 플젝도 있고 등급이 높은 NFT는 팀에 배당하는 나쁜놈들도 있는 경험도
했어요..
현재는 특정 NFT 커뮤니티가 있어서 가격을 올린 몇개의 플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NFT 가격이 민팅가
이하 일 거에요
NFT 가격 방어가 안되니 시간이 지날수록 홀더들과 플젝팀이 서로 신뢰가 조금씩 줄어드는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KPCT는 다른 플젝과는 다르게 KPCT 생태계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코인장이 좋지 않아 NFT 가격이 낮게 유지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불장이 올때는
홀더들에게도 좋은 일이 있지 않을 까요...
힘들지만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게 팀에서 힘을내어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 같이 NFT 떡상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희망을 가지시죠~~~
HoD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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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8
9
`선제 보상안`에서 언급한 7천만 SSP(700만 DMS) 소각은 SSP 및 DMS 토큰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DMS 토큰의 생태계가 커지기 전에 7천만 SSP(700만 DMS)가 유통된다면 토큰 가치의 하락은 불 보듯 뻔하며 이는 다시 V1,V2 NFT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V1,V2 NFT는 KPCT 는 물론이며 세계관의 확장인 HoD 에서도 그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V1,V2 홀더분들을 위한 스테이킹 DeFi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또한 HoD 웹에서는 PFP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오직 V1,V2 NFT만 사용할 수 있으며 PFP를 등록한 유저만 Voyager 이상의 등급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며, 지속해서 HoD 세계관을 구축하고 SSP(DMS)토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들을 개발해 나가는 중심에 V1, V2가 항상 존재한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절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언제나 그렇듯 투자에 관한 판단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과 판단하에 신중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