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제 지표
➡️미국 3분기 GDP 확정치, 3분기 PCE, 제조업 활동지수
미국 3분기 GDP 확정치: 4.9% (잠정치 5.2%)
미국 3분기 GDP 물가지수: 3.3% (잠정치 3.5%)
미국 3분기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2.6% (예상 2.8%)
미국 3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2.0% (예상 2.3%)
필라델피아 연은 12월 제조업 활동지수: -10.5 (예상 -3.0, 전월 -5.9)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5만 건 (예상 21.4만 건, 이전 20.3만 건)
미국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186.5만 건 (예상 188.8만 건, 이전 186.6만 건)
☑️시황 브리핑
➡️하루짜리 조정 끝? 산타 랠리 시작?
전일 장중에 급락을 기록한 미국 증시는 바로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견고한 가이던스를 제시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8%대의 큰 폭을 상승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인 것이 특징입니다. 애플워치 판매 금지 이슈가 있는 애플을 제외한 빅 테크 기업들 또한 반등하였고, 전체 업종에 있어서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미국 3분기 GDP 확정치는 4.9%로 잠정치 대비 소폭 하향 조정되었고, 이는 개인소비지출이 하향 조종이 된 것에 기인합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약 20만 건,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6만 건으로 예상 대비 하회하면서, 고용 상황은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파악됩니다. 미국 경기는 안정된 고용환경 속에서 경기가 서서히 식는 경기 연착륙으로 향해가는 듯합니다.
그리고 3분기 개인소비지출(PCE)는 헤드라인은 2.6%, 근원은 2.0%로 Fed의 목표치인 2%에 진입하면서, 시장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FedWatch
➡️금리 인하는 "3월"에 시작 "총 6회"
금리 인하는 3월에 시작으로 총 6회는 변함이 없으나, 5월에 0.5%를 한 번에 낮추는 확률이 제일 높아졌습니다.
☑️Fear and Greed Index
➡️"Greed" 74, 다시 Extreme Greed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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